김시우는 이로써 지난주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것으로 포함해 이번 시즌 들어 3번째 '톱10'에 진입하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의 J.B 홈스가 김시우에 두 타 앞선 14언더파로 역전 우승하면서 개인 통산 5승째를 신고했고, 타이거 우즈는 6언더파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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