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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내의맛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12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현실 몸무게에 충격을 받으며 키 155.1cm에 66.4kg를 기록했다.
또한 홍현희는 복부초음파에서 "이 정도면 몇 개월 정도가 되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의사 선생님은 "20주는 넘을 거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은 "자궁이 진짜 예쁘다. 2세 가지는 데 문제가 없다. 전체적으로 괜찮다"고 말했다.
특히 의사 선생님은 "이제 정신 차려야 된다"며 "비만은 임신 중 모든 합병증과 관련이 있다. 초기에는 유산율과 기형아율도 높다. 임신성 당뇨 위험도 높다. 분만할 때는 분만 시간도 길어진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에 홍현희는 한 달 동안 5kg 감량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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