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는 삼성을 상대로 7경기 내리 승리를 챙겼습니다.
최하위(10승 33패) 삼성은 주축 가드 이관희가 족저근막염 악화로 빠진 공백을 실감하며 8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전반 더블 스코어(44:22)로 앞선 인삼공사는 후반 들어 유진 펠프스를 앞세운 삼성의 반격에 흔들렸으나 3쿼터 고비에서 문성곤이 3점 슛 3개를 집중하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문성곤은 데뷔 이후 개인 한 경기 최다인 22점(3점 슛 4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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