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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미운우리새끼’ 이하늬 “하루 두 시간씩 운동, 식욕 터지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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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미운우리새끼’ 이하늬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미운우리새끼’ 이하늬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하늬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제가 운동을 안 하면 안 좋아지는 몸이다. 하루에 두 시간씩은 꼭 운동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새 살을 붙는 스타일이다”고 덧붙였다.

예능 ‘사남일녀’에서 함께 출연했었던 서장훈은 “5일 같이 있으면 첫 날과 마지막 날은 다르다. 5일째는 뭔가 바뀌어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하늬는 “제가 식욕이 터지는 스타일이다. 식욕이 터졌어도 아침 운동을 하면 조절이 되는데 무너지는 게 연타발로 무너지면 답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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