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할리우드의아침을 방송화면캡처 |
김보연이 따귀와 물뿌리기 강의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 김보연과 박성광이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성광은 김보연에게 액션 연기를 해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김보연은 없다고 말했고, 박성광은 따귀 많이 때렸잖아요라고 말했다.
김보연은 물이 차 있는 양과 각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따귀는 타격 부위가 자유자재라며 "어디 맞고 싶니?"라고 상대에게 묻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태권도장이었다. 박성광은 흰띠를 받아 화를 냈다. 이름을 적어달라고 떼를 썼고, 태권도 사범은 "김성광씨죠?"라고 물어 박성광을 화나게 만들었다.
이후 이들은 송판격파에 나섰고, 김보연은 송판을 세장이나 격파하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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