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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현장포토] "만화를 찢다"…태용·정우, 자체발광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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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김민정기자] 'NCT 127' 태용, 정우가 해외일정차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공항을 찾은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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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한 잔의 여유 (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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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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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밀조밀 이목구비 (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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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저격 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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