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방송인 채령, 600명 하객 축복 속 결혼식 ‘성시경 축가X최현우 사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En]

서울신문

채령 결혼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채령이 어제(9일) 많은 하객의 축복을 받으며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10일 오후 전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채령의 결혼식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채령의 결혼식엔 윤종신, 박슬기, 길미 등 연예인들을 비롯한 600여 명의 하객이 참석,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결혼식 사회는 마술사 최현우가, 축가는 가수 성시경이 각각 맡았다.

서울신문

채령 결혼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채령은 성균관대학교 출신으로 2004년 KMTV VJ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남북의 창’ ‘여유만만’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