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채령, 600명 하객 축복 속 결혼식 ‘성시경 축가X최현우 사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10 16:58 최종수정 2019.02.10 1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