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종영] 이민정X주상욱, 부산서 재회...차수연 살인미수 진범은 심이영 텐아시아 원문 김지원 입력 2019.02.10 0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