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복근을 자랑했다.
5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왔다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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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옹성우 인스타 |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복근을 자랑했다.
5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왔다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트남 다낭을 여행 중인 옹성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유로운 일상 속 옹성우의 편안한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특히 물에 젖어 드러난 복근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옹성우는 오는 3월 태국, 말레이시아, 4월 싱가포르까지 총 3개국에서 생애 첫 해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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