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추영우, 커피·술 끊고 '은둔형' 됐다…"사람 안 만나고 집에서 게임하는 중"[인터뷰③]
배우 추영우 /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26살 추영우가 건강한 생활을 위해 커피와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의 주인공 추영우를 만났다. '오세이사'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으로 자고 나면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
- 텐아시아
- 2025-12-27 06:5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