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축구' 파울루 벤투와 대표팀 중국전에 '손' 쓴 벤투의 고집, 예견된 아부다비 참사 중앙일보 원문 박린 입력 2019.01.26 08:25 최종수정 2019.01.26 18: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