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항서의 베트남 부임 뒤 최강팀…'박항서 매직' 두려움 없이 일본과 싸운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1.23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