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축구' 파울루 벤투와 대표팀 기성용 빈 자리, 황인범이 채울 듯…우승 다짐한 벤투호 SBS 원문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입력 2019.01.22 07:59 최종수정 2019.01.22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