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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안성기가 부친상을 당했다.
더팩트에 따르면 안성기의 부친은 20일 오후 1시 분당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빈소는 내일 서울아산병원의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이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안성기는 다섯살이던 1957년 영화 ‘황혼열차’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했다. 올해로 63년째 연기활동을 해오고 있다. 친형은 前 KBS 예능 PD인 안인기, 아내는 조각가 오소영, 장남은 화가 안다빈, 차남은 배우 안필립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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