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백정현, 2019 선발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19.01.09 14: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