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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래퍼 씨잼이 가요계 복귀를 예고했습니다.
지난 2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앨범 세 개 낸다. 감옥만 안 가면"이라고 밝혔습니다.
씨잼은 지난해 8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이수, 마약 구매 금액 1,645만 원의 추징을 명령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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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은 물의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구속 전인 지난 5월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는 글을 SNS에 남겨 한차례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구성=이선영 에디터, 사진=씨잼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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