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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SBS '황후의 품격' 제공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황후의 품격'이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25회는 12.5%, 26회는 1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수목극 1위의 기록이다.
이날 '황후의 품격'에서는 오써니(장나라 분)와 천우빈(최진혁 분), 이혁(신성록 분)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23회 4.5%, 24회는 5.1%를 기록했으며 KBS 2TV '왜그래 풍상씨 커밍순'은 2.4%로 3위의 성적을 보였다.
한편 '황후의 품격', '붉은 달 푸른 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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