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구자철, 황의조가 2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 2019.1.2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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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전지훈련 캠프를 마무리하고 조별리그 1차전이 펼쳐질 '결전의 땅' 두바이로 이동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2일 오후 UAE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1시간 30여분에 걸쳐 훈련을 치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황의조가 2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 2019.1.2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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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아시안컵을 앞두고 현지 적응 차원에서 지난달 23일부터 실시한 '아부다비 훈련캠프'의 마지막 날이다.
대표팀은 3일 아침 식사를 마치고 필리핀과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한국시간 7일 오후 10시 30분)이 펼쳐질 두바이로 이동한다.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에 속한 한국은 7일 필리핀과 1차전을 치른 뒤 12일 새벽 1시 알아인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을 펼친다. 중국과 3차전은 16일 오후 10시 30분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황의조가 2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2019.1.2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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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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