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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장승조가 팬들에 새해 인사를 했다.
장승조는 31일 인스타그램에 "2018. 12. 31. 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승조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승조의 훈훈한 외모와 따스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승조는 지난 2014년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린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9월 아들을 얻었다. 장승조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해 차수현(송혜교 분) 전 남편 정우석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승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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