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 도착 이후 처음으로 24명 전원이 모여 필드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새해 첫 평가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인 만큼, 전술을 가다듬는 데 집중했습니다.
조익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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