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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선수가 세계랭킹 8위 도미니크 팀을 꺾고 화려하게 올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랭킹 25위인 정현은 시즌 마지막 경기인 무바달라 챔피언십 5~6위전에서 도미니크 팀을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지난 1월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사상 첫 4강에 진출하고 10번이나 8강 이상의 성적을 내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정현은 다음 주 개막전인 타타 오픈에 출전해 새 시즌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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