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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박보검과 송혜교의 '남자친구'가 콘텐츠 영향력 1위를 차지했다.
26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측정하는 CPI(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가 12월 셋째주(12월 17일~12월 23일)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관심 높은 프로그램, 화제 되는 프로그램 1위를 싹슬이했다.
'남자친구'는 지난 주에도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화제 되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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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2위에는 MBC '나 혼자 산다'가 올랐으며, 3위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차지했다.
관심 높은 프로그램 순위에는 '남자친구'에 이어 '미운 우리 새끼', '황후의 품격'이 이름을 올렸으며, 화제 되는 프로그램 순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나 혼자 산다'가 2, 3위를 형성했다.
한편 '남자친구'는 오는 26일, 27일 휴방하며, 내년 1월 2일부터 정상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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