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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라리가 데뷔에 도전한다.
발렌시아는 23일(한국시간) 오후 8시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SD 우에스카를 2018-2019 스페인 라리가 17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산티 미나와 로드리고 모레노를 전방에 배치했다. 데니스 체리셰프와 다니 파레호, 다니엘 바스, 카를로스 솔레르가 중원에 자리한다. 호세 가야, 무크타르 디아카비, 에제키엘 가라이, 크리스티아노 피치니가 포백을 이루며, 네투가 골문을 지킨다.
18인 소집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우에스카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만약 교체 출전 기회를 잡을 경우, 이천수, 이호진, 박주영, 김영규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5번째로 라리가에서 뛰게 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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