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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성재(48)가 사위를 맞았다.
이성재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뉴스1에 "이성재의 딸이 지난 15일 결혼했다. 어린 나이지만 좋은 인연을 만나 일찍 결혼하게 됐다.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캐나다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성재 딸 이인영 씨는 20대의 나이에 결혼을 하며 '12월의 신부'가 됐다. 이성재 역시 사위를 맞는 기쁨을 맛봤다.
앞서 이성재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두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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