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함소원-진화, 첫 딸 순산…'아내의 맛'서 출산기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함소원-진화, 첫 딸 순산…'아내의 맛'서 출산기 공개

쿠키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함소원-진화 부부가 첫 딸을 얻었다.

부부가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은 18일 "함소원이 이날 오후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했다"며 "남편 진화가 출산 과정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아내의 맛'은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출산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부부는 앞서 '아내의 맛'에서 신혼생활,결혼,임신 소식 등을 꾸준히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다.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좋아좋아' 영화 '색즉시공'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남편 진화는 중국에서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는 사업가 2세로 알려졌다.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로부부의 연을 맺고8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엄예림 기자 yerimuhm@kukinews.com

쿠키뉴스 엄예림 yerimuhm@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