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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계룡선녀전’ 윤현민, 처참한 차량 전복 사고…역대급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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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계룡선녀전’ 윤현민 사진=tvN

[MBN스타 안윤지 기자] ‘계룡선녀전’에서 윤현민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는 윤현민(정이현 역)이 차량 전복 사고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앞서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은 정이현(윤현민 분)이 자신이 찾던 서방님이 아닌 것을 알게 되고 서울 생활을 청산, 다시 계룡산 선녀다방으로 돌아갔다. 이에 김금(서지훈 분)과 정이현이 각각 그녀를 찾아 계룡으로 내려가 더욱 흥미진진함을 높였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선옥남 없이는 안될 것 같다는 절실함을 깨닫고 그녀를 찾아갔기에 이들의 삼각관계가 더 깊어졌다.

이후 오늘(18일) 공개된 사진에서 계룡산으로 향하던 정이현이 끔찍한 사고를 당한 모습이 포착됐다. 실험실 조교에게 빌렸던 자동차가 전복되어있는 것도 모자라 큰 부상을 입은 채 차량 밖에 쓰러져있어 수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정이현이 왜 갑자기 사고를 당하게 된 것이며 앞으로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의 폭풍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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