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신하균VS김건우, 양보없는 승부..3주 연속 동시간 시청률 1위 헤럴드경제 원문 김나율 입력 2018.12.18 1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