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크리에이티브 제공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는 배우 최진혁이 내년 대만에서도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최진혁이 이달 8일 일본 오사카 팬미팅을 마친 데 이어 내년 2월에는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대만 팬미팅 주최 측 관계자는 "최진혁이 출연한 드라마 '마성의 기쁨'이 대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자연스레 최진혁에 대한 반응도 뜨거워지며 팬미팅 요청이 쇄도했다"고 말했다.
최진혁은 SBS TV 수목극 '황후의 품격'에 출연 중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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