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 30년 재조명, 영광의 주역 전설의 지휘자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이태영 한국언론인회 부회장이 발제를 맡았고 김태근 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장이 '서울올림픽과 25시의 사나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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