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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유태오, 부드러운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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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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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유태오가 지난 13일 서울 용산의 한 카페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태오는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레토'에 출연했다. ‘레토’는 1981년 레닌그라드 소련에서 자기만의 음악을 하고 싶은 자유로운 뮤지션 빅토르 최와 금기의 록 음악을 열망하는 열정적인 록스타 마이크, 마이크의 뮤즈인 나타샤의 끝나지 않은 여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는 20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레토’에 캐스팅 돼 극중 한국계 러시아인 '빅토르 최'를 연기했다. 2018.12.18/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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