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실신, SNS 해명글에 이홍기 댓글 논란?...누리꾼 ”눈치 없다”vs”친한 사이” 스타투데이 원문 이우주 입력 2018.12.17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