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믿고듣는 음원강자 헤이즈의 신곡 '첫눈에'가 음원차트를 강타했다.
17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헤이즈의 첫 윈터송 '첫눈에'는 소리바다, 엠넷, 올레뮤직, 지니뮤직 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헤이즈가 4곳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음원강자의 모습을 여지없이 선보였지만 엑소, 뉴이스트W, 윤하, 폴킴 등 다른 음원강자들 역시 헤이즈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엑소의 '러브샷'은 멜론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윤하의 '느린 우체통'은 몽키3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런가하면 벅스 뮤직에서는 폴킴의 '사랑 알 수 없나봐' 네이버 뮤직에서는 뉴이스트W의 'HELP ME'가 1위를 차지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스튜디오블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