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 귀국’ 장도연, ‘다이스키’한 근황 “내가 모델이지롱”

사진=장도연 인스타그램 캡처

채널A 예능프로그램 ‘팔아야 귀국’에 출연하는 코미디언 장도연의 근황이 화제다.

15일 장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모델이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장도연은 화려하게 꾸며진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긴치마를 입고 다소곳하게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내가 언니 다이스키” “도연 언니 너무 이뻐요...정말” “언니 요즘 들어 광고도 엄청 많이 찍고 티비 아무 채널이나 틀어도 언니 나오고 너무 기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방송된 채널A ‘팔아야 귀국’에서 3라운드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장도연은 신동과 함께 김치볶음과 달걀말이 요리를 선보이며 흥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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