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 즉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한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재실시할 것을 요구한 토니 블레어 전 총리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BBC 등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의회는 영국민의 결정을 전달할 민주적 의무가 있다"며 제2 국민투표 실시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블레어 전 총리를 겨냥해 "우리의 협상력을 약화시키는 제2 국민투표 요구는 자신이 한때 일했던 총리실과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BC 등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의회는 영국민의 결정을 전달할 민주적 의무가 있다"며 제2 국민투표 실시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블레어 전 총리를 겨냥해 "우리의 협상력을 약화시키는 제2 국민투표 요구는 자신이 한때 일했던 총리실과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블레어 전 총리는 최근 브렉시트와 관련된 정치적 교착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영국이 다시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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