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는 추첨 결과, 내일(1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혼합복식 1회전에서 일본의 요시무라-카스미 조와 격돌하는 험난한 대진을 받았습니다.
그랜드 파이널스는 올해 월드 투어 12개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남녀 단식은 상위 랭커 16명,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은 상위 랭킹의 8개 조만 참가해 오는 16일까지 5개 종목 우승자를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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