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1일 아세안 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와 비겼습니다.
베트남은 전반전에서 2대 1로 앞섰지만, 후반에 동점골을 허용했고 결국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베트남 축구팬들은 오는 15일 말레이시아와의 결승 2차전 승리를 통한 10년 만의 '스즈키컵 우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승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