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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모아 일명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불리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화제성에 이어 시청률까지 보증하는 배우들을 알아봤습니다.
1. 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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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속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또 출연작마다 주인공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습니다.
서현진은 속 시원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2.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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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실력을 증명해냈습니다.
박보영은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뽀블리', '로코요정'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연기력에 사랑스러움까지 고루 갖춘 박보영은 출연작마다 큰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증명해냈습니다.
3.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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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역시 출연했다 하면 대박을 내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박서준은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연속으로 흥행시켜 차세대 '로코킹'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박서준은 드라마에서 키스 신마다 화제를 모으며 '키스 장인'이라는 수식어까지 따라붙었습니다.
4.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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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후 박신혜는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굳센 여주인공 차은상 역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연기자로서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박신혜는 멜로극 뿐 아니라 사극과 병원 물 등 다양한 장르의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또 박신혜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 방의 선물'을 통해 천만 배우 수식어까지 얻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구성=이선영 에디터,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JTBC '힘쎈여자 도봉순'·SBS '상속자들', 숲엔터테인먼트)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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