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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영상] '125억 NC행' 양의지 "새로운 기회 찾아 도전·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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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올해 KBO리그 FA 시장 최대어로 손꼽히는 포수 양의지가 두산에서 NC로 팀을 옮깁니다. NC는 양의지와 계약금 60억원, 연봉 65억원으로 총액 125억원에 4년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125억원은 이대호가 2017년 롯데와 계약할 때 기록한 150억원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의 FA 계약입니다. 뛰어난 투수 리드와 도루 저지 능력, 타격 능력까지 모두 갖춘 양의지는 현역 최고의 포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손수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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