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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복면가왕' 비오나공주 임주은 "긴장해 실수多..많은 관심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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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임주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주은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배우 임주은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복면가왕' 보셨나요? '비오나공주'의 정체는 저였습니당.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는데 많이 긴장한 탓에 실수도 많아서 아쉬움이 남네요. 녹화 당시 패널분들도, 방송 후 시청자분들도 좋은 말들 해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감사인사를 남겼다.

이어 "녹화가 끝나고도, 방송 직전까지도 긴장해 있었는데 그동안 도움 주신 분들과 응원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여러 모습들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복면가왕 #비오나공주 #손떨면서노래부른건비밀"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거나,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임주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임주은의 복면을 벗고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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