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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어둠 속에서도 빛나" 선미, 도도한 고양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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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선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선미가 섹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섹시한 눈빛의 사진을 게재했다. 선미는 사진과 함께 "동이가 만든 거 앞에서"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선미는 불빛이 나는 작품 뒤에서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선미의 갸름한 턱선과 도도한 고양이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8일 '2018 AAA'에 참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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