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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최진혁, '황후의 품격' 본방 사수 독려 "오늘 아주 빵빵 터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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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최진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최진혁이 '황후의 품격'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최진혁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본방사수 안하면 내가 아주 혼내줄것이야!!!(feat. 이혁황제) #sbs#밤10시#황후의품격#오늘이아주빵빵터질것이야"라는 글을 올렸다.

최진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하고 있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최진혁은 '황후의 품격'에서 나왕식 역을 맡았다. 나왕식은 뺑소니 당한 엄마의 뺑소니범이 대한제국 황제 이혁(신성록 분)이라는 것을 알고 그를 죽이기 위해 천우빈이라는 이름으로 황실경호원에0 지원, 합격해 복수를 시작하는 인물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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