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N시청률] 수목극 순위변동…'남자친구' 첫방 1위·'황후의 품격' 2위로 ↓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tvN '남자친구'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가 변동됐다. 1위를 지켜오던 SBS '황후의 품격'이 2위로 하락했고, tvN '남자친구'가 1위로 올라섰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8.7%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후의 품격'은 5.7%와 7.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해 동 시간대 방송된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2위를 달성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붉은달 푸른해'는 3.8%와 4.7%를 각각 나타냈다. KBS 2TV '죽어도 좋아'는 2.4%와 3.5%로 집계됐다.
aluemcha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