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감독, 입 열었다 "조덕제·반민정 중 한 명, 추악한 소설 써" 더팩트 원문 입력 2018.11.28 1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