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YG보석함' 방예담이 데뷔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16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YG보석함'이 첫방송 됐다.
어느덧 6년차 연습생이 된 방예담은 "어쩌다보니 내가 가장 오래된 연습생이더라. '언제 데뷔하냐'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데뷔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K팝스타' 끝나고 그해 7월에 들어와서 열심히 연습하고 시간이 금방 지난 것 같다. 6년.
'YG보석함'은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그램이다. 22년간 쌓아온 YG의 실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내부 시스템을 낱낱이 파헤쳐 이들의 탄생 과정을 여과 없이 방영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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