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YG 양현석이 'YG 보석함' 캐스팅 순위를 밝혔다.
16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YG보석함'이 첫방송 됐다.
이날 A&R 팀은 "회장님께서 외모를 보는 기준이 높아졌다. 무조건 1순위는 외모다"고 말하며 양현석의 캐스팅 순위에 대해 전했다.
이에 양현석은 "얘네들이 새로 론칭할 애들인데 내가 이제 외모를 볼 거라고 하지 않았냐"며 "얘네들이 다 YG 보석함 안에 들어있는 보물들이다"고 말하며 연습생들의 사진을 꺼내 기대감을 높였다.
'YG보석함'은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그램이다. 22년간 쌓아온 YG의 실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내부 시스템을 낱낱이 파헤쳐 이들의 탄생 과정을 여과 없이 방영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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