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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훌쩍 큰 모습을 자랑했습니다.
지난 4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 "내 돌잔치 내 발로 걸어갑니다.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서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함께 거실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벤틀리는 윌리엄과 함께 셔츠와 니트를 입고 단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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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돌을 맞은 벤틀리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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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살 아기 맞나요?", "그새 이렇게 쑥쑥 자랐네", "아장아장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구성= 이선영 에디터, 사진= 벤틀리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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