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5일 윤지웅을 비롯해 전인환, 배민관, 오세민, 진재혁, 조학진, 김광수, 이창율(이상 투수), 강병의, 전호영(이상 내야수), 최현성, 김해현(이상 외야수)까지 총 12명을 방출했다.
윤지웅은 지난해 7월 음주 운전 적발로 물의를 빚으며 72경기 출장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그 탓에 지난 시즌의 절반을 통째로 날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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