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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반전 섹시美"…'인기가요' 소희, 매력에 빠지려면 '허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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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소희가 솔로 무대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엘리스 소희의 첫 솔로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18일 싱글 ‘허리 업(Hurry Up)’으로 엘리스가 아닌 솔로 데뷔를 하게 된 소희. 이날 방송에서 소희는 그간 엘리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자기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전무장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나 블랙톤의 무대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소희는 섹시미까지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엘리스 소희가 아닌 솔로 가수 소희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무대였다.

한편, 소희의 '허리 업'은 여성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직접 작사, 작곡, 피처링까지 참여해 많은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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