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에 신화 각성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존 각성 캐릭터를 2차 각성해 추가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각성 캐릭터 손오공, 델론즈, 세인 등에 신화 각성 시스템이 더해졌다. 이들 캐릭터는 신화 각성을 통해 외형이 변경되고 능력치도 강화된다.
신화 각성 이용을 위해서는 ‘요일 던전’ 공략을 통해 획득 가능한 신화 각성 재료가 필요하다. 넷마블은 이벤트를 통해 신화 각성 기회도 제공한다. 각성 영웅의 신화 스킬은 새롭게 등장하는 14영지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킬북 수집을 통해 성장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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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각성 캐릭터 손오공, 델론즈, 세인 등에 신화 각성 시스템이 더해졌다. 이들 캐릭터는 신화 각성을 통해 외형이 변경되고 능력치도 강화된다.
신화 각성 이용을 위해서는 ‘요일 던전’ 공략을 통해 획득 가능한 신화 각성 재료가 필요하다. 넷마블은 이벤트를 통해 신화 각성 기회도 제공한다. 각성 영웅의 신화 스킬은 새롭게 등장하는 14영지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킬북 수집을 통해 성장시킬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석에 따라 신화 정수, 6성 다크나이츠 선택권, 각성 세나 보석 선택권 등을 제공한다. 또 총 14일 동안 3000개의 루비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 참여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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